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 구슬동자 (문단 편집) === 우주해적 데블베다 === * 데빌 블라스터 아크만트의 데빌 아머. 전갈 타입의 라이드 모드[* 참고로 이 형태는 데빌 트라이던트의 상반신에도 해당한다.]에서 변형한다. 장비 유닛은 물체를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는 불꽃 속성의 비다로이도탄을 만드는 파이어 스캔 유닛으로 보더 왕국을 습격할 때에 손에 넣은 최초의 크리스몬드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당초에는 라이드 모드일때는 뒤에 블랙 블라스터가 연결된 상태였지만 데빌 호네트, 데빌 포세이돈의 등장 이후에는 호넷트가 모함에 연결되고 블랙 블라스터의 격납고에 수납되게 되었다. 호네트, 포세이돈과 마찬가지 매번 비다캅과의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최종 결전에서 데빌 트라이던트가 파괴될 때까지 파괴되지 않았다. 나머지 악역 메카가 등장하기까지는 가장 비중이 높은 기체며 필살기는 파이어 스캔 샷. 주로 지상의 물체를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소환하는 방식이다. 완구에서는 복부 부분의 큰턱이 닫히는 기믹을 가진 비다로이도탄 즉 라이드 모드에서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발사한다. 스캔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냥 일반 구슬포가 발사된다. 스캔을 하지 않은 일반탄은 붉은색 불꽃탄이었는데 나중에 데블스링거 등장 이후로 데블베타 로봇과 함선의 일반탄은 붉은색으로 점차 통일되었다. * 데빌 호네트 도쿠댄디의 데빌 아머. 말벌 타입의 라이드 모드에서 변형한다. 장비 유닛은 물질을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는 번개 속성의 비다로이도탄을 만드는 썬더 스캔 유닛이다. 드릴 부분을 날려 공격하는 것도 가능. 처음으로 등장할때는 블라스터, 포세이돈과 함께 싸웠지만, 각각 검사한 물질에 문제가 되어서[* 각각 뱀, 개구리, 민달팽이라는 서로 견제하여 셋이 다 꼼짝 못하는 존재] 이후에는 단독으로 싸우게 되었다. 전투 횟수는 3대의 아머중에서는 가장적다. 필살기는 썬더 스캔 샷. 주위의 물체를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소환하는 방식인데 그렇게 소환된 비다로이드는 뇌전공격을 한다. 완구에서는 손톱이 자라는 기믹을 가진 비다로이도탄 즉 라이드 모드에서 복부의 바늘에 해당하는 부분을 발사한다. 만화판에서는 얼음의 크리스몬드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거대한 눈사태로 공격하며 화이트봉 일행을 괴롭혔다. 스캔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일반 구슬포가 발사된다. 다만, 스캔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노란색 번개탄이 나가는 식이었는데, 웬일인지 후반부에는 붉은색 탄으로 통일되었다. * 데빌 포세이돈[* 완구는 그린 포세이돈] 게스트라의 데빌 아머. 암모나이트 타입의 라이드 모드에서 변형한다. 어깨의 대형 실드로 모든 공격을 막아낸다. 장비 유닛은 물질을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는 얼음 속성의 비다로이도탄을 만드는 블리자드 스캔 유닛과 실드로 뒤덮인 상반신을 날리는 그랜드 롤러이다. 비다 유닛은 데빌 트라이던트의 무기로도 사용된다. 필살기는 블리자드 스캔 샷. 주로 수중의 물체를 검사하여 비슷한 형상을 소환하는 방식이며, 지상이나 공중의 물체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수중의 물질을 검사해서 비다로이드를 만들 때와는 다른 형태를 띄게 된다. 보통 수중이 아닌 곳에서 스캔한 경우, 얼음덩이로 된 비다로이드 탄이 소환되며 냉기로 적을 얼리거나 얼음탄을 날려 공격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랜드 롤러 사용시에는 상반신을 아예 껍질로 감싸서 그 자체를 발사하는 완구로도 가능한 기믹을 보인다. 스캔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냥 구슬포가 발사된다. 처음에는 스캔을 하지 않은 경우 청백색의 얼음탄 같은 것이 나가는 식이었는데 나중에는 붉은색 탄으로 통일되었다. 데블스링거 등장전까지는 데블베다의 일반탄을 뭘로 할지 딱히 정하지 않았다가, 제작진이 데블스링거 등장 후부터 붉은 색으로 통일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데빌 트라이던트(울트라 블랙) 데블 블라스터, 데블 호넷, 데블 포세이돈 3대의 데빌 아머가 합체한 모습. "울티마 데빌 슛"과 데빌 포세이돈의 비다 유닛을 이용한 블리자드 톤파가 주무기. 최종 결전에서 킹 베이더와 융합하지만 비다 칼리버에 의해 파괴되었다. 킹 베이더가 크리스몬드를 모두 얻은 후에 후에 거대 대포를 만들어 데빌 트라이던트에 결합시킨 후 크리스몬드 12개의 힘으로 대포를 가동해 모든 우주의 비다에너지를 흡수해 죽음과 암흑으로 가득찬 우주를 만들려고 했고, 이에 경악하며 데블삼총사가 그렇게는 못한다며 발악했지만 킹 베이더가 기다렸다는 듯이 데블 삼총사를 토사구팽하고 로봇의 주도권을 빼았었다. 결국, 옐로우봉과 마녀봉의 활약으로 인질인 레드봉을 구출한 후 9개의 크리스몬드를 되찾아 합체에 성공한 비다칼리버에게 박살나게 된다. 애초에, 데빌 트라이던트는 아머 3대에 크리스몬드 3개, 비다 칼리버는 로봇4대에 크리스몬드 9개이니 상대가 될리가 없었다(...). 합체 기믹은 데블 블라스터가 상반신, 데블 호넷은 중단과 날개, 그린 포세이돈은 하반신과 왼팔의 무기 장착을 담당한다. 머리는 데블 블라스터(아크만트)의 머리를 그대로 사용하나 합체형이기 때문에 3명 모두 인격을 담당한다.--인격 담당 빼면 [[갓 맥스|어디선가 많아 본]]형태이다.-- 여담으로 완구는 아군 기체인 유니온 그레이트를 구성하는 것보다 저렴한 편이며 패키지나 각 단품 조합비나 가격구성엔 별 차이가 없었다(물론 당시 발매 기준). * 비 샤크 데블 스링거 전용의 데빌 아머. 상어 타입의 라이드 모드에서 변형한다. 장비는 주로 사용하는 샤크 캐논과 정수리, 양팔에 장비된 총 3문의 소형 비다 캐논. 데빌 삼총사의 기체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조종사의 수준이 높아서 더 강한 것일 수도 있다. 데블삼총사의 로봇도 크리스몬드의 정기로 만든 것이라서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조종사들의 수준이 낮은 게 문제일 뿐이다. 다만, 로봇 자체의 성능도 최소한 크리스몬드의 정기를 받아 만들어진 다른 로봇들과 대등한 정도는 되는 듯.[* 로봇들이 쏘는 구슬포 같은 경우 조종사가 가진 비다에너지를 증폭하여 발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물론, 로봇의 성능이 영향을 아예 안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 때문에 조종사의 수준이 높다면 로봇이 조금 후져도 커버가 가능하다. 보기 좋은 예로 블랙봉은 처음에 나이트 블랙으로 데블 삼총사들의 로봇을 잘만 때려눕혔었다. 물론, 데블스링거 같은 동급 이상의 적수와 싸우는 경우 로봇의 성능이 더 뛰어나면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겠지만.] 다만, 로봇이 고성능의 기체인 경우 조종사도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만 조종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조종사의 비다에너지가 로봇조종과 구슬포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작의 티겔처럼 조종사의 에너지를 기체가 감당하지 못해 맛이 가는 경우도 있다. [* 결국 자기 수준에 맞는 아머를 사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은 등신과 긴 손발은 V 비다 아머로서는 이색의 날씬한 디자인이다. 완구화되지 않아 상세한 기체 스펙이나 변형 기구 등은 불명이다.[* 애니메이션의 변신 뱅크신을 보면 상당히 복잡하고 또 생략되는 부분도 많은데, 이를 보면 애초부터 완구화가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데블스링거가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에 출시하지 않은 것은 상업적인 이익을 올릴 기회를 그만큼 날린 것이라 현명한 결정은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